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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자투표를 위해 줄 선 의원들이 1미터 거리유지 안내 방송을 무시한 채 투표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1.08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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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3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자투표를 위해 줄 선 의원들이 1미터 거리유지 안내 방송을 무시한 채 투표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1.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