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민윤기 논산경찰서장은 9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민윤기 논산경찰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뒤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논산경찰서] 2021.03.09 kohhun@newspim.com |
민 서장은"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 보행안전지도를 추진하고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어린이 안전을 위해 위 표어처럼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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