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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체 학생 74.3% 등교, 4월부터 교직원 우선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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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학교 등교상황 및 방역 지원상황 점검 실시
441.8만명 등교 중, 방역점검 2703교 지침대로 운영
방역인력 4.3만명 배치, 장애학생 지원인력 추가 배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등교수업 확대 이후 전체 학생의 74.3%가 등교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에 대한 방역조치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오는 4월부터 55만명에 달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우선접종을 시작한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학년도 학교 운영 현황 점검 결과 및 향후 지원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포이초등학교에서 개학 첫날을 맞아 등교한 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개학식을 하고 있다. 2021.03.02 photo@newspim.com

새 학기를 대비해 2707개교를 대상으로 방역관리를 점검한 결과 모두 방역지침을 토대로 학교별로 자체 여건에 맞춰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17일 기준으로 전체 학생의 74.3%인 약 441만8000명이 등교했으며 유치원이 92.1%로 등교수업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학교 현장의 방역 부담 완화를 위한 방역 지원인력은 3월 3주까지 약 4만3529명(목표대비 80.6%)을 배치하며 계획된 방역인력의 신속한 배치를 위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3월 추경예산을 통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방역 및 생활지도 보조인력 3445명을 추가 배치하는 것을 국회와 협의중이다.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

개학 이후 원격수업을 실시한 6242개교 중 62.2%(3887개교)는 전체 원격수업 중 80% 이상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단독형+혼합형)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싿.

이를 위해 최신 기종 노트북 등 21.8만대를 지원했고 스마트기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25.6만대를 대여했으며 비축분 27.6만대를 활용해 스마트폰 보유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에게도 기기를 대여하는 등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BS 온라인클래스' 학습관리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면서 나타난 기능 오류와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이달중 기능을 전반적으로 안정시켜 학교 현장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할 예정이다.

초등 저학년(1~3학년)의 기초학력 보완 및 특수학급 등 학습 지원과 학생 간 안전한 거리두기를 위해 초등 기간제교원을 1961명 임용했다. 초등 고학년(4~6학년)과 중학생은 '온라인 튜터' 4000명을 연계해 대면·비대면으로 기초학력 보충지도 및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학교와 돌봄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예방접종 2분기 대상자에 특수·보건교사 등을 포함해 4월 첫주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4월에는 특수교육 및 장애아보육인력 5.1만명과 유치원 및 학교 내 보건교사, 어린이집 간호인력 1.3만명 등 6.4만명 대한 접종을 시작하고 6월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담당교사, 교직원 및 관련 종사자 등 49.1만명에 대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2분기 접종자에 포함되지 않은 교직원들은 3분기 초에, 고3 담당 교사 등은 수능 일정 등을 고려해 방학 중에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중이다.

한편, 최근 우려가 커지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관련하해 모든 교실(27만5221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 완료했으며 이달중으로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기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학원방역, 학생상담 및 건강지원, 유·초등 돌봄 등에 대해서도 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교육청과 함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정종철 차관은 "학교 현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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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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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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