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GAM] "비트코인 조정 임박...단기 지지선은 5만2000달러 예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1일 오전 11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최근 잇따른 호재에 랠리를 이어가며 6만달러선에 바짝 다가선 비트코인 가격이 곧 조정을 받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신용카드사인 비자와 미국 결제회사 페이팔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발표에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며칠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지난달 기록한 고점인 6만달러선에 근접하고 있다.

비트코인

하지만 BK 에셋매니지먼트의 보리스 슐로스버그 전략가는 2019년 말부터 본격 시작된 비트코인의 랠리가 지나치게 길어지고 있다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곧 조정장에 들어설 걸로 관측했다.

31일 CNBC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한  슐로스버그 전략가는 높은 변동성 때문에 페이팔 같은 결제 플랫폼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실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법정통화에 비해 매우 적을 걸로 봤다.

그는 대신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의미가 있으며, 그런 면에서는 금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저장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보더라도 지금의 랠리는 지나친 수준이어서 조정이 불가피한 걸로 내다봤다.

이 같은 전망의 근거로 그는 지난 2017년 12월 1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처음 비트코인 선물 출시를 발표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선물 출시 기대감에 그 달 2만달러에 육박하며 고점을 찍은 후 2019년 초까지 기나긴 하락장에 접어들었다.

오는 5월 CME가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슐로스버그는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재연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아마도 중기적으로 지금 고점에 아주 근접했다고 생각하며, 이 정도 수준에서 어느 정도 조정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 비트코인 선물은 비트코인 거래 단위를 10분의 1 비트코인으로 대폭 낮춘 상품이다.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명목가치가 지나치게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거래 단위를 대폭 낮춘 이 상품의 출시로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시장 유입이 늘어날 걸로 관측되고 있다.

이날 역시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한 자산운용사 밀러 타박의 매트 말레이 시장전략책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으면 5만2000달러선에 단기 지지선이 형성될 걸로 보았다.

하지만 지난 6~8개월간 비트코인이 고점과 저점이 점점 높아지는 패턴을 반복해 온 걸 감안할 때 단기 지지선이 붕괴되면 "엄청난 위험 경보"일 거라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달 고점인 6만1000달러를 뚫는다면 고점과 저점이 높아져 온 패턴으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도 크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4월 1일 오전 11시 11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일 전보다 00.55% 오른 5만9205.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