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12일 쌍용가족봉사단을 비롯해 동해시사회복지협의회, 발한동지역협의체, 발한동대 등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쥐가 출몰하고 심한 누수 등 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싱크대 교체, 건물 내외벽 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사진=동해시청] 2021.04.12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12일 14:39
최종수정 : 2021년04월12일 14:39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발한동행정복지센터는 12일 쌍용가족봉사단을 비롯해 동해시사회복지협의회, 발한동지역협의체, 발한동대 등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쥐가 출몰하고 심한 누수 등 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싱크대 교체, 건물 내외벽 정비 등 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사진=동해시청] 2021.04.12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