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 지역, 실제 게임 모습 담아
공식 유튜브 채널서 시청 가능
[서울=뉴스핌] 김정수 기자 =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신작 멀티플랫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가 월드 프리뷰 영상 4종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월드 프리뷰 영상은 ▲글루디오 ▲윈다우드 ▲말하는 섬 ▲요정 숲 등 리니지W에서 모험할 수 있는 주요 지역의 실제 게임 속 모습을 담고 있다. 리니지W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 제공= 엔씨소프트] |
리니지W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월드 별 수용 인원을 늘렸다. 이용자는 월드, 클래스, 캐릭터명을 미리 정할 수 있다. 캐릭터명은 월드(12개 서버) 내 단 하나만 존재한다.
리니지W는 11월 4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freshwat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