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김정숙 여사가 3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100년 전 조선에 머물렀던 버이 삐떼르 헝가리 신부의 글을 재편집한 '낭독본'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청와대] 2021.11.04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김정숙 여사가 3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100년 전 조선에 머물렀던 버이 삐떼르 헝가리 신부의 글을 재편집한 '낭독본'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청와대] 2021.11.0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