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윤석열 39.8% vs 이재명 38.8%…다자대결서 격차 1%p 초박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코리아정보리서치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1.0%p ' 초접전 양상
尹, 20대 15.6%p ↓·30대 12.9%p ↓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p로 좁혀졌다. 배우자 논란과 국민의힘 내 내홍이 겹쳐지면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과반을 넘기며 주도권을 잡는 후보가 없어 대선 국면이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었고, 당분간 이같은 박빙 구도가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는 39.8%, 이재명 후보는 38.8%로 각각 집계됐다.

윤 후보 지지율은 지난 2주 전 조사(11일) 대비 3.4%p 빠졌고, 이 후보 지지율은 1.0%p 내렸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조사 대비 2.4%p 줄어든 1.0%p다.

윤 후보는 특히 20대(15.6%p↓)와 30대(12.9%p↓)에서 지지율이 크게 내렸다. 권역별로 광주·전라·제주(8.2%p↓), 경기·인천(7.5%p↓), 대전·세종·충청·강원(6.2%p↓), 서울(4.5%p↓)에서도 지지율이 빠졌다. 국민의힘 지지층(7.2%p↓)과 남성(7.5%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여성(0.6%p↑)과 40대(0.1%p↑), 50대(4.1%p↑), 60대(1.5%p↑)에선 지지율이 상승했다. 대구·경북(3.8%p↑), 부산·울산·경남(7.6%p↑)에서도 올랐다.

이 후보는 20대(13.9%p↑)에서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올랐다. 남성(1.5%p↑), 경기·인천(0.5%p↑), 광주·전라·제주(3.6%p↑)에서도 지지율이 상승했다.

여성(3.6%p↓)과 30대(4.3%p↓), 50대(2.2%p↓), 60대(5.0%p↓), 서울(1.4%p↓), 대전·세종·충청·강원(3.4%p↓), 대구·경북(1.9%p↓), 부산·울산·경남(5.0%p↓) 에선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7%p↓)에선 지지율이 빠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5.7%(2.1%p↑)로 뒤를 이었고, 심상정 정의당 후보 3.4%(0.9%p↑),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2.5%(1.1%p↓),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는 1.5%(0.5%p↑) 순이었다.

'기타후보' 응답은 0.9%로 지난 조사 대비 0.4%p 줄었다. '없음'은 6.6%(1.4%p↑), '모름'은 1.2%(0.5%p↑)였다.

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는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 데 대해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특히 많이 빠진 탓"이라며 "공정과 상식이란 윤 후보가 내세운 모토가 최근 배우자 허위학력 논란을 계기로 흔들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8%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11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