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 화북면의 한 주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8분쯤 영천시 화북면 한 주택에서 A(6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집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경북 영천경찰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1.21 nulcheon@newspim.com |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