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후 2시8분께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28일 오후 2시8분께 불이 난 경남 합천군 율곡면 노양리 야산[사진=경남소방본부] 2022.02.28 news2349@newspim.com |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
산불이 정상 부근에서 발생해 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불길은 줄어들고 있으나 범위가 넓어서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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