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이 '2022 외교청서'에서 또다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해 초치된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나오고 있다. 2022.04.22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4월22일 12:06
최종수정 : 2022년04월22일 12:0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이 '2022 외교청서'에서 또다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해 초치된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나오고 있다. 2022.04.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