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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 15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2022.05.11 hwang@newspim.co
기사입력 : 2022년05월11일 13:26
최종수정 : 2022년05월11일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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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 1543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주간보고를 하고 있다. 2022.05.11 hwang@newspim.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