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미리보는 증시재료] FOMC에 쏠린 관심...'자이언트스텝' 단행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FOMC 인상폭, 0.75%p? 1.0%p?
윤 대통령, 24일까지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이번주 코스피 예상밴드 2300~2450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이번주 증시는 오는 20~21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8월 소비자물가(CPI)가 예상치(8.1%)를 웃도는 8.3%로 발표되면서 고물가 압력과 고강도 긴축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준금리 1.0%포인트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지만 통화긴축 여력, 금융안정 등을 고려할때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통화긴축 여력이나 금융안정 등을 고려할 때 1.0%포인트 금리 인상보다는 0.75%포인트 정도에서 긴축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9월 넷째주 글로벌 주요 이슈. [자료=한화투자증권] =이윤애 기자 yunyun@newspim.com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0.75%포인트 인상을 기정사실화했던 시장은 8월 CPI 충격 이후 1%포인트(울트라스텝) 인상을 우려하기 시작했다"면서도 "물가 하향 안정화 속도에 차질이 생겼을 뿐 피크아웃이란 방향성이 달라진 것은 아니기에 여전히 0.75%포인트 가능성이 우세하다"고 했다.

이어 "잭슨홀 미팅과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충격으로 벌어졌던 시장과 연준간 거리가 FOMC를 거치며 좁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치적 빅이벤트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17일 방한한 중국 공산당 서열 3위인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의 회담에서 사드(THAAD), 공급망 등이 의제로 거론된다.

운석열 대통령은 오는 24일까지 영국과 미국, 캐나다를 순방하며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이 전기차, 반도체 등 첨단 분야에 대해 중국 견제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나서는 상황에서 한중, 한미 고위급 회담이 연이어 진행되는 일정이어서 복잡한 미중 관계 속 한국의 포지션을 확인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미중 양국 모두 한국에 역할을 요구할 수 있어 양국에 모두 이해관계가 걸쳐있는 한국 입장에서는 긍정적일 여지가 크지 않다"고 우려했다.

한편 이번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NH투자증권은 2300~2450선을, 삼성증권은 2350~2450선을 전망했다.

코스피 상승 요인으로는 우크라이나 리스크 경감 기대감을, 하락 요인으론 연준의 강도높은 긴축 우려와 미중 무역 관련 리스크 등이 꼽힌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