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앳홈은 자사 요리가전 브랜드 '키첸'의 진공블렌더가 판매 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출시 이후 8개월만으로 올 6월 리뉴얼 출시되면서 판매에 더 가속도가 붙고 있다.
키첸 진공블렌더는 35,000RPM의 초고속 분쇄와 1500W 출력 초강력 모터의 강력한 분쇄력으로 맛과 목 넘김의 만족도는 높이고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중 진공 시스템으로 블렌딩 시 거품 생성과 층 분리, 갈변 현상을 방지해 시간이 지나도 신선하고 한결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직관적인 다이얼 방식을 통해 ▲진공 ▲얼음 ▲스무디 ▲생과일 ▲견과류 ▲스프 등 원하는 모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자동세척 모드 또한 탑재돼 있어 물과 세제만 있으면 원터치로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소음 또한 특수 소음 저감 시스템을 통해 확실하게 차단되어 더욱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정호 앳홈 대표는 "키첸 진공블렌더는 압도적 분쇄력, 용도별 맞춤 블렌딩, 소음 차단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완벽히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키첸을 통해 요리가 더 즐거워지고 나아가 홈라이프가 행복해지는 요리가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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