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 최대 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3년 만에 현장에서 시민을 만난다.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생태 놀이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갯골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갯골패밀리런부터 소금놀이터, 어쿠스틱음악제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멍 때리기 대회인 '갯멍', 갯골 메타버스 등 특색있는 신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시흥시] 2022.09.24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