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12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요금을 올리고 올려도 적자 '라며 투자의견 'Neutral'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환율 약세, 원자재 가격 강세 등 비용이 늘어날 여지가 많기 때문. 최근 연속적으로 단행된 전기요금 인상은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하고 누적된 인상요인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 겨울철 동절기를 앞두고 원자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현 시점에서 기대해볼 수 있는 해법 중 하나는 2023년 기준연료비 인상 필요하다는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6% 증가한 19.0조원 전망'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원 -> 20,000원(-2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2년 08월 16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10월 14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545원, 하나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5,545원 대비 -21.7% 낮으며, 하나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3,000원 보다도 -13.0%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한국전력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54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81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 환율 약세, 원자재 가격 강세 등 비용이 늘어날 여지가 많기 때문. 최근 연속적으로 단행된 전기요금 인상은 긍정적인 해석이 가능하고 누적된 인상요인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 겨울철 동절기를 앞두고 원자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현 시점에서 기대해볼 수 있는 해법 중 하나는 2023년 기준연료비 인상 필요하다는 판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5.6% 증가한 19.0조원 전망'라고 밝혔다.
◆ 한국전력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5,000원 -> 20,000원(-20.0%)
- 하나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022년 08월 16일 발행된 하나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25,000원 대비 -2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1년 10월 14일 2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전력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5,545원, 하나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하나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5,545원 대비 -21.7% 낮으며, 하나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23,000원 보다도 -13.0% 낮다. 이는 하나금융투자가 한국전력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5,54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818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한국전력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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