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이성우 기자 = 지난 29일 저녁 핼러윈 행사 인파로 인해 300명대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음날인 3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0월30일 11:06
최종수정 : 2022년10월30일 11:06
[서울=뉴스핌] 이승주 이성우 기자 = 지난 29일 저녁 핼러윈 행사 인파로 인해 300명대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음날인 30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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