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첫 수출전략회의 주재 배경은…1년 전보다 16% 줄어든 수출 위기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무회의서 "각료 모두가 수출 최선전 각오로 일해야"
수출 상황 점검, 지역·국가별 맞춤 수출 전략 수립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직접 제1회 수출전략회의를 열고 지원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우리 경제의 젖줄인 수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감소하는 등 위기 징후가 뚜렷해지자 대통령이 직접 수출을 챙기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한다. 이 자리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 관련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하며, 민간 기업인들도 함께 현장에서의 애로 사항과 정부 지원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2022.08.31 photo@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및 국가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

또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방한과 아세안 등 정상외교 경제 성과를 이행하기 위한 방안과 주요 수출 지역별 특화 전략과 수출 지원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주제다.

윤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는 "각료 모두가 수출 최전선에 함께 서 있다는 각오로 일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어 부처별 수출 지원책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60년대나 지금이나 수출로 활로를 트고 있다"며 "예전에는 노동집약적이었다면 지금은 기술집약적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결국 우리 살길은 수출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국무위원 모두가 기업의 해외진출 수출전선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줘야 하고 우리 부처 관련 일은 없는지 산업계 진출을 위해 모두 각각 정보와 필요한 사안을 공유하고 상호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고환율과 고유가 등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은 줄고, 수입은 크게 늘어난 상황과 무관치 않다.

지난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11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우리의 수출액은 331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줄었다. 같은 기간 무역적자 규모는 44억 달러로 8개월 연속 적자가 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수출 품목을 보면 승용차와 석유 제품의 수출은 늘었지만, 우리의 주력 상품인 반도체와 무선 통신기기, 정밀 기기 등이 감소했으며 수출 국가별로 중국과 베트남, 일본, 대만 수출이 크게 줄었다. 특히 중국은 28.3% 감소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미국 수출액은 11.0% 늘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