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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철도노조, 국민 편에서 합리적 노동조건 개선 역할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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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평시 대비 60% 운행률 예상
군인력 304명 등 대체인력 645명 투입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철도노조는 민주노총 전위대 역할이 아니라 국민 편에서 합리적인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2일 철도노조 파업을 앞두고 1일 구로차량사업소를 방문해 파업 대비 준비현황을 점검하며 "사측은 노조의 합당한 요구를 받아들일 것이고 노사는 조속히 협상을 완료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노조는 오늘 마지막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구로구 한국철도공사 구로차량사업소를 찾아 철도노조 파업 대비 현장점검을 하며 비상수송 대체 군지원 인력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2.12.01 mironj19@newspim.com

내일부터 파업이 현실화하면 KTX, 수도권 전철 등 전체 철도운행률 저하로 국민의 일상생활 전반에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지속과 겹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도권 전철은 파업시 평시 대비 60% 초반 운행률이 예상된다. 정부는 대체인력을 투입해 70% 중반 수준으로 운행하고 출근시간에는 90%, 퇴근시간에는 80%까지 운행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특전사 등 대체인력 투입을 비롯한 대응반안을 준비 중이다. 버스·택시 등과 함께 항공기 내륙노선 임시편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해 국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대체인력은 특전사 위주로 선발됐다. 파업기간 중 군인력 304명을 포함해 대체인력 645명을 투입한다. 운전을 도맡을 기관사 대체와 승객 안전·편의를 책임질 열차 승무원 대체 등 크게 2가지 분야의 인력 공백을 메꾼다. 코레일 구로차량사업소, 의왕 철도인재개발원 등에서 이론·실무 교육 중이다.

원 장관은 "철도파업에도 국민께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운 겨울에 긴급히 투입된 국군장병 여러분께 모든 국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얼마 전 발생한 국군장병 대상 협박 사례에 대해서는 개의치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이용객과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교육을 잘 받으셔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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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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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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