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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대전·충남 '노마스크' 선언에 "방역은 정치 영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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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의료 전문가에 판단 맡겨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6일 대전시와 충청남도가 실내 노마스크를 추진한다고 밝히자 "방역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메르스 대책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엄청난 압박감 속에 잘 방어했던 경험이 있다"라며 "그때 얻은 최고의 교훈은 정치가 만능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수영 의원실 제공] 2022.10.04 taehun02@newspim.com

박 의원은 "방역 전문가도 아닌 정치인이 정치적인 판단으로 끼어들어서는 안되는 영역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감염병"이라며 "이 분야는 의료 전문가에게 '판단'을 맡기고 정치와 행정은 그 판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장, 충남지사, 전 원내대표 등 정치인이 실내마스크를 벗겠다는 과감한 선언을 했다. 인기는 얻을 것"이라며 "그러나 방역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다. 다수의 유권자가 원한다고 다수결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방역 전문가에게 맡기시라"라고 충고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전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하고 국가 차원에서 긴밀하게 협의하는 건 맞지만 시도지사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옳다"며 내년 1월 1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흠 충남지사도 실·국·원장화의에서 "마스크 착용을 자율에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며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지방자치단체 자체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질병관리청에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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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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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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