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1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빛 바랜 사상 최대 매출액'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기차 확산과 신재생 에너지의 증가로 송배전 관련 업황 개선이 이어진다는 우리의 전망은 여전하고,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이러한 업황 예상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던 이유는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 송배전 설비와 관련된 전력기기는 매출액과 이익 모두 양호하나, 민간 투자와 관련된 전력인프라는 경기 침체에 의한 투자 감소로 실적이 개선되는데 시간 필요. 신재생에너지 부분도 외형은 성장하나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대형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9,300억원(QoQ 10.9%, YoY 23.5%)으로 컨센서스를 11.8% 상회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 그러나 영업이익은 261억원(QoQ -57%, YoY -41%)으로 컨센서스를 53.1%나 하회. 영업이익률 2.8%로 K-IFRS로 실적을 공시한 2011년 이후 분기 사상 최저치'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전기차 확산과 신재생 에너지의 증가로 송배전 관련 업황 개선이 이어진다는 우리의 전망은 여전하고,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한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이러한 업황 예상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제시했던 이유는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 송배전 설비와 관련된 전력기기는 매출액과 이익 모두 양호하나, 민간 투자와 관련된 전력인프라는 경기 침체에 의한 투자 감소로 실적이 개선되는데 시간 필요. 신재생에너지 부분도 외형은 성장하나 수익성이 뒷받침되는 대형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9,300억원(QoQ 10.9%, YoY 23.5%)으로 컨센서스를 11.8% 상회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 그러나 영업이익은 261억원(QoQ -57%, YoY -41%)으로 컨센서스를 53.1%나 하회. 영업이익률 2.8%로 K-IFRS로 실적을 공시한 2011년 이후 분기 사상 최저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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