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양홍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산 초입인 성판악부터 목표지점인 백록담까지 성판악탐방로를 다녀왔다.
백록담까지 오르는 코스는 두 가지가 있다. 9.6km 거리에 성판악탐방로와 8.7km 거리에 관음사탐방로다. 두 코스 모두 예약이 필요하다.
제주에 있는 한라산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남한 최고 높이의 산이다.
한라산은 정해진 탐방로 이외로는 들어갈 수 없으며, 취사 및 야영은 안 된다.
hmy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2월26일 23:51
최종수정 : 2023년02월26일 23:52
[제주=뉴스핌] 양홍민 기자 정다연 인턴기자 = 산 초입인 성판악부터 목표지점인 백록담까지 성판악탐방로를 다녀왔다.
백록담까지 오르는 코스는 두 가지가 있다. 9.6km 거리에 성판악탐방로와 8.7km 거리에 관음사탐방로다. 두 코스 모두 예약이 필요하다.
제주에 있는 한라산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는 남한 최고 높이의 산이다.
한라산은 정해진 탐방로 이외로는 들어갈 수 없으며, 취사 및 야영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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