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1일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에 대해 '탐방노트: 모두가 미국 갈 필요는 없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현대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에 대해 '태양광 모듈 생산과 솔루션 사업을 영위. 최근 시장에서 태양광 기업에 대해 가장 관심 갖는 부분은 IRA 수혜인데, 현대에너지솔루션은 모든 설비가 국내에 있어 IRA 적용 대상이 아님. 하지만 생산하는 모듈이 전부 '양면형'이라는 점에 주목.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외국산 셀과 모듈은 세이프가드 관세가 부과되지만 양면형 모듈은 적용이 면제. 미국 내 CAPA를 증설할 경우 IRA 수혜를 받을 순 있겠지만 원자재 조달 어려움을 배제할 수 없음. 따라서 현대에너지솔루션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현재 전략을 유지하며 한화솔루션의 미국 시장 주력으로 생긴 국내 공백 시장까지 점유하는 편이 유리'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컨센서스 기준 2023년 매출액은 1조 2,048억원(+22.4% YoY), 영업이익은 1,252억원(+39.0% YoY)이며, 현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12M Trailing P/E 8.2x, P/B 1.4x 수준. 하지만 1Q23 실적은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할 전망. 주요 매출처인 유럽 내 재고 증가로 신규 주문 발생이 지연됨에 따라 1H23 판매량 감소(Q↓)가 예상되며 판가 하락(P↓) 역시 관찰되고 있기 때문. 다만 판가가 높은 미국향 판매 비중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과 국내 시장점유율이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인 약 25%로 전망된다는 점은 긍정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에너지솔루션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에 대해 '태양광 모듈 생산과 솔루션 사업을 영위. 최근 시장에서 태양광 기업에 대해 가장 관심 갖는 부분은 IRA 수혜인데, 현대에너지솔루션은 모든 설비가 국내에 있어 IRA 적용 대상이 아님. 하지만 생산하는 모듈이 전부 '양면형'이라는 점에 주목.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외국산 셀과 모듈은 세이프가드 관세가 부과되지만 양면형 모듈은 적용이 면제. 미국 내 CAPA를 증설할 경우 IRA 수혜를 받을 순 있겠지만 원자재 조달 어려움을 배제할 수 없음. 따라서 현대에너지솔루션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출하는 현재 전략을 유지하며 한화솔루션의 미국 시장 주력으로 생긴 국내 공백 시장까지 점유하는 편이 유리'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컨센서스 기준 2023년 매출액은 1조 2,048억원(+22.4% YoY), 영업이익은 1,252억원(+39.0% YoY)이며, 현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12M Trailing P/E 8.2x, P/B 1.4x 수준. 하지만 1Q23 실적은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할 전망. 주요 매출처인 유럽 내 재고 증가로 신규 주문 발생이 지연됨에 따라 1H23 판매량 감소(Q↓)가 예상되며 판가 하락(P↓) 역시 관찰되고 있기 때문. 다만 판가가 높은 미국향 판매 비중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과 국내 시장점유율이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인 약 25%로 전망된다는 점은 긍정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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