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2일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안정적인 SI, 성장하는 신사업'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4,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6.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1Q23 매출액 2,708억원(YoY +13%), 영업이익 119억원(YoY +134%, 영업이익률 4.4%), 지배순 이익 89억원(YoY +157%).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동사 본업의 매출 성장 및 수익률이 견조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 제조, 운영 사업,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 신사업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턴어라운드)이 진행되고 있는 반면, 동종 업체 대비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분기 및 하반기 전망: 롯데제과, 롯데푸드 통합에 따른 SI 수주,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에 따른 SI 수요가 2분기 또는 하반기에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 21년 4월 오픈된 제4 데이터센터 입주율이 현재 38% 수준에 불과(제3센터 94%)하여 향후 매출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이익률이 높은 컨설팅 사업 매출 증가 및 롯데그룹 전반적인 IT투자가 계속 진행되며 SI 본업에 의한 실적개선은 2023년 연내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 전기차 충전 사업은 기존 충전기 제조, 판매 및 충전기 운영사업까지 더해져 향후 동사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원 -> 44,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2023년 02월 1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0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4,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7,4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7,400원 대비 17.6%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41,000원 보다도 7.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7,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00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정보통신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롯데정보통신(286940)에 대해 '1Q23 매출액 2,708억원(YoY +13%), 영업이익 119억원(YoY +134%, 영업이익률 4.4%), 지배순 이익 89억원(YoY +157%).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동사 본업의 매출 성장 및 수익률이 견조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 제조, 운영 사업,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 신사업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턴어라운드)이 진행되고 있는 반면, 동종 업체 대비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상황.'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분기 및 하반기 전망: 롯데제과, 롯데푸드 통합에 따른 SI 수주,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에 따른 SI 수요가 2분기 또는 하반기에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 21년 4월 오픈된 제4 데이터센터 입주율이 현재 38% 수준에 불과(제3센터 94%)하여 향후 매출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이익률이 높은 컨설팅 사업 매출 증가 및 롯데그룹 전반적인 IT투자가 계속 진행되며 SI 본업에 의한 실적개선은 2023년 연내 계속 진행될 것으로 예상. 전기차 충전 사업은 기존 충전기 제조, 판매 및 충전기 운영사업까지 더해져 향후 동사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롯데정보통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원 -> 44,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2023년 02월 13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0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4,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정보통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7,4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7,400원 대비 17.6%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41,000원 보다도 7.3%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7,4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9,000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정보통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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