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에스엠(041510)에 대해 '하반기에 집중된 컴백과 신인 데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1분기는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매니지먼트 활동 증가에 따른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인 앨범의 성장을 확인하기엔 신인 그룹이 에스파 밖에 없기 때문. 이는 바뀐 음악적 색깔이 더해질 하반기 신인 그룹의 데뷔를 통해 성장 과정을 확인하면서 리레이팅 될 것으로 기대. 1분기에 집중된 주가 상승으로 인해 2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순 있으나, 케이팝에 대한 전반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하는 만큼 하반기를 대비한 지속적인 관심을 추천'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039억원(+20% YoY)/183억원(-5%)으로 컨센서스(253억원)을 하회. NCT드림 및 127의 월드 투어 22회 등 55회의 투어가 긍정적이었으나, 키/ 민호/온유/카이 등 솔로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가 많아 수익성이 부진했으며, 비용 측면에 서는 1회성 분쟁 관련 비용이 49억원 발생해 별도 영업이익은 195억원(-21%)을 기록. 연결 자회사들의 단순 합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대규모 투어에 따른 드림메이커 및 일본 법인이 각각 26억원(흑전)/21억원(흑전)을 기록했으며, C&C가 어려운 광고 업황으로 -34억원을 기록'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5,000원 -> 14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0원은 2023년 03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7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5,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73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2,737원 대비 18.1%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140,000원 보다도 3.6%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에스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73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7,941원 대비 2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엠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에스엠(041510)에 대해 '1분기는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 매니지먼트 활동 증가에 따른 가파른 실적 성장이 예상.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인 앨범의 성장을 확인하기엔 신인 그룹이 에스파 밖에 없기 때문. 이는 바뀐 음악적 색깔이 더해질 하반기 신인 그룹의 데뷔를 통해 성장 과정을 확인하면서 리레이팅 될 것으로 기대. 1분기에 집중된 주가 상승으로 인해 2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부진할 순 있으나, 케이팝에 대한 전반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하는 만큼 하반기를 대비한 지속적인 관심을 추천'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039억원(+20% YoY)/183억원(-5%)으로 컨센서스(253억원)을 하회. NCT드림 및 127의 월드 투어 22회 등 55회의 투어가 긍정적이었으나, 키/ 민호/온유/카이 등 솔로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가 많아 수익성이 부진했으며, 비용 측면에 서는 1회성 분쟁 관련 비용이 49억원 발생해 별도 영업이익은 195억원(-21%)을 기록. 연결 자회사들의 단순 합산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대규모 투어에 따른 드림메이커 및 일본 법인이 각각 26억원(흑전)/21억원(흑전)을 기록했으며, C&C가 어려운 광고 업황으로 -34억원을 기록'라고 밝혔다.
◆ 에스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5,000원 -> 14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0원은 2023년 03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5월 17일 1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145,000원을 제시하였다.
◆ 에스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737원, 하나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22,737원 대비 18.1% 높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진투자증권의 140,000원 보다도 3.6%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에스엠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73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97,941원 대비 25.3%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에스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