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모드로 쉽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 가능한 '마데카 프라임' 특징 강조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마데카 프라임'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동국제약] |
15초 분량의 광고에는 이보영이 피부관리 방법으로 마데카 프라임을 제안한다.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3가지가 다 되니까 매일 손이 가요'라는 카피와 함께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데카 프라임은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까지 총 세 가지 모드를 하나의 기기로 누릴 수 있다. 모드별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5분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 부드러운 핸들링을 갖춰 일상 속 어디에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광고 영상은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센텔리안24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에서는 TVC 온에어를 기념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계기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마데카 프라임을 경험하고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을 직접 느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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