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7일 현대공업(170030)에 대해 '저도 미국에 공장 지어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현대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공업(17003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3%/117%(YoY) 증가한 731억원/52억원(영업이익률 7.0%, +3.0%p (YoY)). 전년 낮은 기저와 함께 고객사의 생산증가, 특히 제네시스 G90 및 신형 그랜저 모델의 출시로 물량/단가 모두 긍정적 기여가 컸음. 관련 호조세는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 고객사들인 현대차/기아의 생산/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금년 기여 차종들이 D급 이상(그랜저/산타페/팰리세이드 등)과 제네시스(G90/G80 등), 그리고 전기차 모델들(아이오닉5/아이오닉6/EV6/EV9 등)이라 차종 믹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 결과로 2023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10%/32% 증가한 3,052억원/199억원(영업이익률 6.5%, +1.1%p)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현재 주가는 2023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 7배 중반, P/B 0.9배로 중소 자동차부품 업체들 평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실적이 주 고객사들의 생산변동에 연동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물량/단가/이익률이 모두 상승 중이고, 2024년 이후 북미 공장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를 지원할 우량한 재무구조(1분기말 기준 부채비율 59%,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60%)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에서 Valuation상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 배당과 관련해서는 2022년에는 배당총액 25억원, 주당 배당금 166원이었는데(배당성향 22%), 실적이 추가 개선되는 2023년에는 배당총액 25~30억원, 주당 배당금 170~200원 사이로 예상. 기대 배당수익률은 2.0~2.3%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현대공업(170030)에 대해 '1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3%/117%(YoY) 증가한 731억원/52억원(영업이익률 7.0%, +3.0%p (YoY)). 전년 낮은 기저와 함께 고객사의 생산증가, 특히 제네시스 G90 및 신형 그랜저 모델의 출시로 물량/단가 모두 긍정적 기여가 컸음. 관련 호조세는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 고객사들인 현대차/기아의 생산/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금년 기여 차종들이 D급 이상(그랜저/산타페/팰리세이드 등)과 제네시스(G90/G80 등), 그리고 전기차 모델들(아이오닉5/아이오닉6/EV6/EV9 등)이라 차종 믹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 결과로 2023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10%/32% 증가한 3,052억원/199억원(영업이익률 6.5%, +1.1%p)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현재 주가는 2023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 7배 중반, P/B 0.9배로 중소 자동차부품 업체들 평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실적이 주 고객사들의 생산변동에 연동되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현재 물량/단가/이익률이 모두 상승 중이고, 2024년 이후 북미 공장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를 지원할 우량한 재무구조(1분기말 기준 부채비율 59%,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60%)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에서 Valuation상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 배당과 관련해서는 2022년에는 배당총액 25억원, 주당 배당금 166원이었는데(배당성향 22%), 실적이 추가 개선되는 2023년에는 배당총액 25~30억원, 주당 배당금 170~200원 사이로 예상. 기대 배당수익률은 2.0~2.3%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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