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일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광고인 '보험을 더 쉽게' 신규 브랜드 캠페인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AI 기술로 가상 모델을 개발해 광고를 제작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내부 직원이 직접 광고 모델 개발에 참여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광고 모델 얼굴 표정과 교보라이프플래닛 브랜드 컬러가 연상되는 의상 및 배경 등을 통해 캠페인 슬로건인 '보험을 더 쉽게' 문구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 모델 개발에 참여한 직원은 "평소 AI 기술에 관심이 많았고 AI를 활용해 광고 캠페인을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델 개발에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모델이 광고를 통해 고객을 만난다고 하니 신기하고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디지털 보험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내부 구성원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2023.09.13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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