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1일 풍산(103140)에 대해 '신동 부진 vs 지정학적 Risk 재확산'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23.3Q 별도 영업이익 [230억원, -51.2% q-q] 시장 기대치 [10/10 현재 1개월 컨센서스 446억원]를 하회할 전망. 실적 부진은 『1) 신동 부문: 3분기 중반 이후 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른 Metal loss 전환 및 [Metal loss를 제외한] 신동 제품의 Roll-Margin 축소, 2) 방산 부문: 지연에 따른 매출 둔화 [23.2Q 2,000억원 초반 → 23.3Q 1,000억원 중반] 및 이에 따른 마진율 하락』의 두 가지 요인 때문. 연결 영업이익 [340억원, -35.8% q-q] 역시 본사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 [1개월 컨센서스 526억원]를 하회할 전망, 다만 미국 PMX 등 신동 자회사 실적은 Metal loss 축소로 전분기 대비 좋아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3.4Q 실적 [연결 영업이익 560억원, +63.7%, q-q]은 전분기 대비 개선: 1) 3분기 수출 매출 지연 분 인식, 2) [통상적인] 4분기 내수 매출 집중에 따른 방산 부문 호조에 기인. 1) 경기 둔화에 따른 신동 부문 둔화, 2) 방산 부문 변동성 등 여전히 우려는 가시지 않았으나 최근 지정학적 Risk 확산으로 나쁘지 않은 주가 흐름이 전망됨.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수익 예상 조정 [신동 부진]을 반영, 목표주가는 4.3만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BPS 75,458원에 Target P/B 0.58x [12개월 Forward ROE 6.9%]를 적용하여 산출'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8,000원 -> 43,000원(-10.4%)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2023년 07월 31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원 대비 -10.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8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5일 최고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43,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538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3,538원 대비 -19.7% 낮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45,000원 보다도 -4.4%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풍산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5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909원 대비 11.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풍산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풍산(103140)에 대해 '23.3Q 별도 영업이익 [230억원, -51.2% q-q] 시장 기대치 [10/10 현재 1개월 컨센서스 446억원]를 하회할 전망. 실적 부진은 『1) 신동 부문: 3분기 중반 이후 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른 Metal loss 전환 및 [Metal loss를 제외한] 신동 제품의 Roll-Margin 축소, 2) 방산 부문: 지연에 따른 매출 둔화 [23.2Q 2,000억원 초반 → 23.3Q 1,000억원 중반] 및 이에 따른 마진율 하락』의 두 가지 요인 때문. 연결 영업이익 [340억원, -35.8% q-q] 역시 본사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 [1개월 컨센서스 526억원]를 하회할 전망, 다만 미국 PMX 등 신동 자회사 실적은 Metal loss 축소로 전분기 대비 좋아질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23.4Q 실적 [연결 영업이익 560억원, +63.7%, q-q]은 전분기 대비 개선: 1) 3분기 수출 매출 지연 분 인식, 2) [통상적인] 4분기 내수 매출 집중에 따른 방산 부문 호조에 기인. 1) 경기 둔화에 따른 신동 부문 둔화, 2) 방산 부문 변동성 등 여전히 우려는 가시지 않았으나 최근 지정학적 Risk 확산으로 나쁘지 않은 주가 흐름이 전망됨.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나 수익 예상 조정 [신동 부진]을 반영, 목표주가는 4.3만원으로 하향. 목표주가는 12개월 Forward BPS 75,458원에 Target P/B 0.58x [12개월 Forward ROE 6.9%]를 적용하여 산출'라고 밝혔다.
◆ 풍산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48,000원 -> 43,000원(-10.4%)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2023년 07월 31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원 대비 -10.4%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8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7월 25일 최고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43,000원을 제시하였다.
◆ 풍산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3,538원, 하이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3,538원 대비 -19.7% 낮으며, 하이투자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45,000원 보다도 -4.4% 낮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풍산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3,53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909원 대비 11.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풍산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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