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3일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FPCB와 비FPCB의 콜라보'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에이치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 업체인 비에이치의 투자 포인트는 1) 모바 일기기 OLED Display 탑재 증가라는 주력사업부의 명확한 방향성, 2) 차량용 무선충전기, EV BMS 케이블 등 다각화된 비FPCB 매출, 특히 3) BH EVS의 가파른 수주잔고 증가세. 북미 전략고객의 신모델용 FPCB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가운데 BH EVS 실적도 전사 실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23E 전사 매출내 비중 17% 전망) 전방(모바일) 수요 부진으로 인한 실적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3Q23E 매출액은 5,022억원(+6.1%YoY, +64.5%QoQ), 영업이익은 552억원(-6.4%YoY,+469.1QoQ)으로 전망.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모두 매출액이 성장하지만 BH EVS의 합류에 따른 증분(3Q23E BH EVS 매출액 633억원 전망) 을 고려하면 모바일에서의 부진은 아쉬움. 국내 고객사의 출하 부진으로 인한 모바일용 FPCB+5G 안테나용 FPCB의 동반 약세가 모바일 실적에 주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다만 국내 패널 업체의 북미 고객사향 M/S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메인벤더인 비에이치로의 추가 수혜가 기대되고, IT 기기용 신규 OLED 채택의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4분기 실적에는 업사이드 요인이 있음'라고 밝혔다.
◆ 비에이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8,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B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8,000원을 제시했다.
◆ 비에이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917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917원 대비 -22.0% 낮으며, DB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30,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비에이치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9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비에이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에이치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 업체인 비에이치의 투자 포인트는 1) 모바 일기기 OLED Display 탑재 증가라는 주력사업부의 명확한 방향성, 2) 차량용 무선충전기, EV BMS 케이블 등 다각화된 비FPCB 매출, 특히 3) BH EVS의 가파른 수주잔고 증가세. 북미 전략고객의 신모델용 FPCB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가운데 BH EVS 실적도 전사 실적에 크게 기여함으로써(23E 전사 매출내 비중 17% 전망) 전방(모바일) 수요 부진으로 인한 실적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3Q23E 매출액은 5,022억원(+6.1%YoY, +64.5%QoQ), 영업이익은 552억원(-6.4%YoY,+469.1QoQ)으로 전망. 전년동기대비, 전분기대비 모두 매출액이 성장하지만 BH EVS의 합류에 따른 증분(3Q23E BH EVS 매출액 633억원 전망) 을 고려하면 모바일에서의 부진은 아쉬움. 국내 고객사의 출하 부진으로 인한 모바일용 FPCB+5G 안테나용 FPCB의 동반 약세가 모바일 실적에 주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다만 국내 패널 업체의 북미 고객사향 M/S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메인벤더인 비에이치로의 추가 수혜가 기대되고, IT 기기용 신규 OLED 채택의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4분기 실적에는 업사이드 요인이 있음'라고 밝혔다.
◆ 비에이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8,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DB금융투자는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8,000원을 제시했다.
◆ 비에이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917원, DB금융투자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2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917원 대비 -22.0% 낮으며, DB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이투자증권의 30,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비에이치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5,91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비에이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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