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02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뚜렷한 이익 회복세'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0.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3Q23 실적 Review. 한미정밀화학의 적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1) 로수젯과 롤베돈을 비롯한 제품 매출 성장과 2) 북경한미 판관비 감소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4Q에도 로수젯, 롤베돈을 비롯한 제품 매출 성장과 HM12525A(Dual Agonist)의 임상2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발생, 자회사 한미정밀화학의 흑자 전환으로 호실적 이어질 전망. 연내 에페글레나타이드(비만)의 국내 임상3상 개시. 비만 신약 5종 프로젝트(HOP)를 통해 치료제 개발 시작. HM15211(Triple Agonist)의 라이선스-아웃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2024년 항암제 벨바라페닙의 글로벌 임상1상 데이터 발표 예상. 임상 성과에 따른 신약 가치 반영 기대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40만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3Q23 연결 매출액 3,646억원(+6.6% YoY, +6.4% QoQ), 영업이익 575억원(+22.9% YoY, +73.5% QoQ) 기록. 로수젯과, 팔팔, 롤베돈 등 주요 제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 상품의 경우, 휴가 시즌 영향으로 소폭 감소 자회사 한미정밀화학의 적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2Q에 발생되었던 R&D 비용 정상화와 북경한미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상회. '4Q에는 1) 로수젯, 롤베돈 등 제품과 상품 매출 성장, 2) HM12525A 관련 마일스톤 발생, 3) 북경한미와 한미정밀화학의 이익 개선 예상. 이에 따라 2023년 매출액 1조 4,771억원 (+10.9% YoY), 영업이익 2,157억원 (+36.5% YoY; OPM 14.6%)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3년 10월 10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2일 3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9,167원, 다올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9,167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420,000원 보다는 -4.8% 낮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9,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1,450원 대비 2.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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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3Q23 실적 Review. 한미정밀화학의 적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1) 로수젯과 롤베돈을 비롯한 제품 매출 성장과 2) 북경한미 판관비 감소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4Q에도 로수젯, 롤베돈을 비롯한 제품 매출 성장과 HM12525A(Dual Agonist)의 임상2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발생, 자회사 한미정밀화학의 흑자 전환으로 호실적 이어질 전망. 연내 에페글레나타이드(비만)의 국내 임상3상 개시. 비만 신약 5종 프로젝트(HOP)를 통해 치료제 개발 시작. HM15211(Triple Agonist)의 라이선스-아웃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2024년 항암제 벨바라페닙의 글로벌 임상1상 데이터 발표 예상. 임상 성과에 따른 신약 가치 반영 기대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40만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3Q23 연결 매출액 3,646억원(+6.6% YoY, +6.4% QoQ), 영업이익 575억원(+22.9% YoY, +73.5% QoQ) 기록. 로수젯과, 팔팔, 롤베돈 등 주요 제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 상품의 경우, 휴가 시즌 영향으로 소폭 감소 자회사 한미정밀화학의 적자 지속에도 불구하고 2Q에 발생되었던 R&D 비용 정상화와 북경한미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상회. '4Q에는 1) 로수젯, 롤베돈 등 제품과 상품 매출 성장, 2) HM12525A 관련 마일스톤 발생, 3) 북경한미와 한미정밀화학의 이익 개선 예상. 이에 따라 2023년 매출액 1조 4,771억원 (+10.9% YoY), 영업이익 2,157억원 (+36.5% YoY; OPM 14.6%)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00,000원 -> 400,000원(0.0%)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다올투자증권 이지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2023년 10월 10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2일 3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0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9,167원, 다올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9,167원 대비 2.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420,000원 보다는 -4.8% 낮다. 이는 다올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9,1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1,450원 대비 2.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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