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09일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은행 중심이라서 편하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우리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최근 금융권 전반적으로 상업용 부동산, PF 관련 우려가 큰 시점. 우리 금융지주의 자산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돋보일 시기. ‘24년 지배순이익은 2조9,975억원으로 ‘23년보다 4.5% 증가할 전망. ‘24년 순이자이익 8.8조원(NIM 1.79%), 비이자이익 1.2조원, 대손충 당금 적립액 1.4조원(CCR 37bp) 예상'라고 분석했다.
◆ 우리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10월 27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9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우리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389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389원 대비 4.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6,500원 보다는 -3.0%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3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리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최근 금융권 전반적으로 상업용 부동산, PF 관련 우려가 큰 시점. 우리 금융지주의 자산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돋보일 시기. ‘24년 지배순이익은 2조9,975억원으로 ‘23년보다 4.5% 증가할 전망. ‘24년 순이자이익 8.8조원(NIM 1.79%), 비이자이익 1.2조원, 대손충 당금 적립액 1.4조원(CCR 37bp) 예상'라고 분석했다.
◆ 우리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정준섭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10월 27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09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6,000원을 제시하였다.
◆ 우리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389원, NH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389원 대비 4.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6,500원 보다는 -3.0% 낮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3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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