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0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바닥 탈출'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Q23 매출액 4,231억원(YoY -30%), 영업이익 165억원(YoY -89%), 지배순이익 436억원(YoY -76%). 시장기대치 하회. 11월 리니지2M 4주년, 리니지W 2주년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매출 회복 전망. 12월 7일 국내 출시 예정인 PC게임 ‘TL’은 최근 국내 출시된 MMORPG의 부재로 대기 수요가 높은 상태, 현재의 낮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트래픽 & 매출 발생 기대. 2024년 아마존을 통한 ‘TL’ 콘솔/PC게임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BSS’(수집형 RPG, 24년 상반기, 모바일/PC), ‘배틀크러쉬’(난투형 대전액션, 24년 상반기, 모바일/닌텐도), ‘프로젝트G’(MMORPG, 24년 하반기, 모바일/PC) 출시 예정, 2024년에는 매출 성장및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지난 1년여간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지속 감소했으나, 향후 신작 출시가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하향세는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 현재 동사의 순현금 1조원, 자사주 0.4조원, 투자자산(넷마블 등) 1.2조원, 합산 2.6조원으로 연간 약 2조원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리니지 등 동사의 글로벌 IP 가치는 3조원(시가총액 5.7조원 - 2.6조원) 수준까지 절하되고 있는 상황임. 신작 흥행 시 기업가치 리레이팅 기대'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0원 -> 3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2023년 08월 1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4일 5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1월 13일 최고 목표가인 6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5,882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5,882원 대비 7.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18.6%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5,8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6,500원 대비 -3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엔씨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Q23 매출액 4,231억원(YoY -30%), 영업이익 165억원(YoY -89%), 지배순이익 436억원(YoY -76%). 시장기대치 하회. 11월 리니지2M 4주년, 리니지W 2주년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매출 회복 전망. 12월 7일 국내 출시 예정인 PC게임 ‘TL’은 최근 국내 출시된 MMORPG의 부재로 대기 수요가 높은 상태, 현재의 낮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트래픽 & 매출 발생 기대. 2024년 아마존을 통한 ‘TL’ 콘솔/PC게임의 글로벌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BSS’(수집형 RPG, 24년 상반기, 모바일/PC), ‘배틀크러쉬’(난투형 대전액션, 24년 상반기, 모바일/닌텐도), ‘프로젝트G’(MMORPG, 24년 하반기, 모바일/PC) 출시 예정, 2024년에는 매출 성장및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지난 1년여간 신작 부재와 기존 게임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률)이 지속 감소했으나, 향후 신작 출시가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 하향세는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 현재 동사의 순현금 1조원, 자사주 0.4조원, 투자자산(넷마블 등) 1.2조원, 합산 2.6조원으로 연간 약 2조원의 매출을 발생시키는 리니지 등 동사의 글로벌 IP 가치는 3조원(시가총액 5.7조원 - 2.6조원) 수준까지 절하되고 있는 상황임. 신작 흥행 시 기업가치 리레이팅 기대'라고 밝혔다.
◆ 엔씨소프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50,000원 -> 35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이창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2023년 08월 1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4일 5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1월 13일 최고 목표가인 6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350,000원을 제시하였다.
◆ 엔씨소프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25,882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25,882원 대비 7.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메리츠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18.6%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엔씨소프트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25,88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06,500원 대비 -35.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