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22일 SK오션플랜트(100090)에 대해 '대만과 한국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계속된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K오션플랜트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SK오션플랜트(100090)에 대해 '아시아 1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업체. '23년 연간 매출액 9,273억원(+34.0%, 해상풍력 5,150억원), 영업이익 799억원(+11.0%, OPM 8.6%)을 전망. 4Q부터는 플랜트 잔고(Barossa)가 소진된 상태에서 큰 야드 공간을 차지하는 조선 제품도 없어 하부구조물(OPM↑)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3Q 해상풍력 수주잔고는 3,042억원이며, 국내 안마도 pjt(14MW급 자켓 38기)는 우선협상계약이 된 상태로 12월 본 계약이 체결될 전망. '24년 매출액 YoY +7% 이상 성장(해상풍력 +15% 이상), OPM 9%대 달성을 기대. '24년에는 기존 Hai Long 매출에 더해 업스코핑 물량(자켓 21개, 2,000억원+ 추가 수주), 안마도·신안우이 선수금 매출 등이 발생할 전망. 디벨로퍼의 설계 변경 요청(단가↓)으로 대만 Round 3 pjt들(Formosa 3·4, Feng Miao)의 수주가 기존 예상(2H23) 대비 지연됐으나, 1Q24 내로 2개 이상의 ECA 체결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최근 고금리로 인한 일부 해상풍력 pjt 취소에 동사 주가도 Peer 들과 함께 부진했으나, 동사의 주요 수주 모멘텀은 계속될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K오션플랜트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SK오션플랜트(100090)에 대해 '아시아 1위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업체. '23년 연간 매출액 9,273억원(+34.0%, 해상풍력 5,150억원), 영업이익 799억원(+11.0%, OPM 8.6%)을 전망. 4Q부터는 플랜트 잔고(Barossa)가 소진된 상태에서 큰 야드 공간을 차지하는 조선 제품도 없어 하부구조물(OPM↑)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3Q 해상풍력 수주잔고는 3,042억원이며, 국내 안마도 pjt(14MW급 자켓 38기)는 우선협상계약이 된 상태로 12월 본 계약이 체결될 전망. '24년 매출액 YoY +7% 이상 성장(해상풍력 +15% 이상), OPM 9%대 달성을 기대. '24년에는 기존 Hai Long 매출에 더해 업스코핑 물량(자켓 21개, 2,000억원+ 추가 수주), 안마도·신안우이 선수금 매출 등이 발생할 전망. 디벨로퍼의 설계 변경 요청(단가↓)으로 대만 Round 3 pjt들(Formosa 3·4, Feng Miao)의 수주가 기존 예상(2H23) 대비 지연됐으나, 1Q24 내로 2개 이상의 ECA 체결을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에서 '최근 고금리로 인한 일부 해상풍력 pjt 취소에 동사 주가도 Peer 들과 함께 부진했으나, 동사의 주요 수주 모멘텀은 계속될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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