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6일 오후 11시3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점포 가건물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26일 오후 불이 난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점포 가건물 창고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12.27.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좌판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과 경찰은 멀티탭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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