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KB손보, 대한항공에 3-1... 6연패 사슬 끊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키리치 35점' 도로공사, 기업은행에 3-1 역전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B손해보험이 대항항공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다. 여자부에선 한국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역전승했다.

KB손해보험은 9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에서 3-1(25-14 29-27 14-25 25-22)로 승리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시즌 대한항공과의 상대전적에서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이번 시즌 4승 중 2승을 대한한공전에서 거뒀다.

비예나가 9일 열린 대한항공전에서 득점을 올린 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 = KOVO]

3점을 쌓은 KB손해보험은 4승18패(승점 17점)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12승10패(승점 38점)가 됐다. 대한항공은 승점을 1만 보탰어도 삼성화재(승점 38점)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오를 수 있었다.

KB손해보험 비예나는 30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도 63.64%로 매우 높았다. 홍상혁도 13점으로 지원했다. 대한항공에선 임동혁 29점, 정한용 18점, 정지석 10점으로 고루 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세트 KB손해보험이 초반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가져왔다. 19-12에서 5연속 득점을 올려 1세트를 손쉽게 가져왔다.

KB손해보험이 뒷심을 보여주며 2세트까지 챙겼다. 22-24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비예나와 홍상혁의 득점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27-27까지 이어지다 정지석의 치명적인 포히트 범실이 나왔다. 이어 긴 랠리 끝에 비예나의 오픈 공격 득점으로 29-27로 역전승했다.

KB손해보험 선수들이 9일 열린 대한항공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OVO]

3세트는 대한항공이 경기를 지배했다. 임동혁이 서브 에이스 3개를 올리며 7득점, 정한용이 블로킹 2개를 포함해 6득점을 앞세워 25-14로 가볍게 세트를 따냈다.

KB손해보험이 다시 전열을 정비했다. 6-6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의 서브 범실과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8-6으로 앞서나갔다. 13-13에서 KB손해보험은 4연속 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다. 23-22에서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임동혁의 공격 범실로 25점을 채웠다.

도로공사는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방문경기에 3-1(24-26 25-17 25-14 25-17)로 승리했다.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9일 열린 IBK기업은행전에서 포인트를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OVO]

도로공사는 7승15패(승점 22점)로 6위를 유지했고 2연패를 당한 IBK기업은행은 11승11패(승점 32점)로 4위에 머물렀다.

도로공사는 부키리치가 35점을 폭발시키며 승리를 이끌었고 배유나는 21점으로 힘을 보탰다. 기업은행에선 아베크롬비가 19점, 표승주가 14점으로 분전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