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6일 GS건설(006360)에 대해 '견뎌내야 하는 시기'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원을 내놓았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3.4조원(+5.2% yoy), 영업이익 349억원(-68.8% yoy), opm 1.0%(-1.9%p yoy) 전망. 당사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 매출 진행 속도 지연, 품질원가 반영 지속, 높은 원가율 현장 비중 높음. 미착공 PF우발채무는 1.7조원 내외로, 이 중 0.6조원이 1분기 만기 도래하지만 착공 전환할 계획. 보유 현금과 유동성 확보 능력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음. 2월 중 영업정지 처분 최종 결정 발표 예정. 당초 최대 10개월(국토부장관 직권 8개월+서울시 2개월) 처분이 발표되었으며, 감경 여부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000원 -> 14,000원(-12.5%)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태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08월 29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31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000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000원 대비 -17.6%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5,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GS건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94원 대비 -34.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4Q23 연결기준 매출액 3.4조원(+5.2% yoy), 영업이익 349억원(-68.8% yoy), opm 1.0%(-1.9%p yoy) 전망. 당사 전망치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크게 하회. 매출 진행 속도 지연, 품질원가 반영 지속, 높은 원가율 현장 비중 높음. 미착공 PF우발채무는 1.7조원 내외로, 이 중 0.6조원이 1분기 만기 도래하지만 착공 전환할 계획. 보유 현금과 유동성 확보 능력 감안하면 부담스럽지 않음. 2월 중 영업정지 처분 최종 결정 발표 예정. 당초 최대 10개월(국토부장관 직권 8개월+서울시 2개월) 처분이 발표되었으며, 감경 여부는 예단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분석했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6,000원 -> 14,000원(-12.5%)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태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2023년 08월 29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 대비 -12.5%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1월 31일 32,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000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7,000원 대비 -17.6%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5,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GS건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94원 대비 -34.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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