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7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24년 불확실성이 해소되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24년 실적은 매출 2조 803억원(+10.1%YoY), 영업이익 978억원(+80.4%YoY, OPM 4.7%)이 전망. 1) 비소세포폐암 1 차 치료제 급여확정된 렉라자로 약물사업(1조 4,762억원, +12.5%YoY)의 성장과 2) 유한화학 공장 증설로 인한 해외사업 매출(3,222억원, +15.2%YoY) 증가로 호실적이 예상. 특히 렉라자(일 190,110원)는 타그리소(일 190,123원)와 유사한 약가가 결정되면서 천억 원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 MARIPOSA 임상결과를 토대로 지난 12월 얀센은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 신약신청을 하였음. 하반기 신약 승인결과와 MARIPOSA에 대한 OS(전체생존기간) 추가 데이터 발표가 있을 것. 또한 2월 미국 알러지학회에서 발표될 알러지치료제 YH35324의 임상 1상결과로 기술수출계약도 기대.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이전받은 면역항암제 YH32356에 대해서도 글로벌 성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3년 실적은 매출 1조 8,895억원(+6.4%YoY), 영업이익 542 억원(+125.8%YoY, OPM 2.9%)으로 추정.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실적은 연초 추정치에는 못미쳤으나 유한화학의 CMO 매출 증가와 비용관리에 따라 의미있는 수익성 개선을 했을 것으로 예상. 4분기는 매출 4,677억원(+3.8%YoY), 영업이익 35억원(-80.2%YoY, OPM 0.7%)이 추정. 유한화학의 매출 둔화와 EAP 비용 인식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 렉라자는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430억원을 달성하였고, 1차 치료제로의 EAP 참여 환자는 3분기약 500명, 4분기 900명으로 증가로 인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8,000원 -> 78,000원(0.0%)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과 동일하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5,818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5,818원 대비 -9.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70,000원 보다는 11.4%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5,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8,619원 대비 9.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24년 실적은 매출 2조 803억원(+10.1%YoY), 영업이익 978억원(+80.4%YoY, OPM 4.7%)이 전망. 1) 비소세포폐암 1 차 치료제 급여확정된 렉라자로 약물사업(1조 4,762억원, +12.5%YoY)의 성장과 2) 유한화학 공장 증설로 인한 해외사업 매출(3,222억원, +15.2%YoY) 증가로 호실적이 예상. 특히 렉라자(일 190,110원)는 타그리소(일 190,123원)와 유사한 약가가 결정되면서 천억 원 이상의 매출 성장이 기대. MARIPOSA 임상결과를 토대로 지난 12월 얀센은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과 유럽에 신약신청을 하였음. 하반기 신약 승인결과와 MARIPOSA에 대한 OS(전체생존기간) 추가 데이터 발표가 있을 것. 또한 2월 미국 알러지학회에서 발표될 알러지치료제 YH35324의 임상 1상결과로 기술수출계약도 기대. 또한 에이비엘바이오로부터 이전받은 면역항암제 YH32356에 대해서도 글로벌 성과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23년 실적은 매출 1조 8,895억원(+6.4%YoY), 영업이익 542 억원(+125.8%YoY, OPM 2.9%)으로 추정.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실적은 연초 추정치에는 못미쳤으나 유한화학의 CMO 매출 증가와 비용관리에 따라 의미있는 수익성 개선을 했을 것으로 예상. 4분기는 매출 4,677억원(+3.8%YoY), 영업이익 35억원(-80.2%YoY, OPM 0.7%)이 추정. 유한화학의 매출 둔화와 EAP 비용 인식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 렉라자는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430억원을 달성하였고, 1차 치료제로의 EAP 참여 환자는 3분기약 500명, 4분기 900명으로 증가로 인한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 유한양행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8,000원 -> 78,000원(0.0%)
DB금융투자 이명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2023년 11월 01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78,000원과 동일하다.
◆ 유한양행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85,818원, DB금융투자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78,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85,818원 대비 -9.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S투자증권의 70,000원 보다는 11.4% 높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유한양행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85,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8,619원 대비 9.2%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유한양행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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