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에서 06일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악재를 떨쳐내고'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롯데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턴어라운드는 올해 본격화될 전망. 코리아 세븐의 PMI, 물류센터 통합 완료에 따른 흑자 폭 확대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이익 기여도 증가와 함께 나머지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5.8조원(+3.6% YoY), 영업이익 6,375억원 (+21.2% YoY)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임. 연결 자회사의 경우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임.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의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롯데정보통신과 롯데GRS도 양호한 실적 추세가 유지될 전망. 코리아세븐의 경우 올해 1분기 PMI(PostMerger Integration; 인수 후 통합)와 물류센터 통합 완료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임.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지난해 330억원의 영업이익(추정)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증익 추세는 유지될 것임. 지분법 대상인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해 bottom line도 강화될 것임.'라고 밝혔다.
◆ 롯데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7,000원 -> 45,000원(+21.6%)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10월 19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 대비 21.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21일 5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19일 최저 목표가인 3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500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8,500원 대비 16.9%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2,000원 보다도 7.1%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롯데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250원 대비 3.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흥국증권에서 롯데지주(004990)에 대해 '지난해 3분기부터 시작된 실적 턴어라운드는 올해 본격화될 전망. 코리아 세븐의 PMI, 물류센터 통합 완료에 따른 흑자 폭 확대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이익 기여도 증가와 함께 나머지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흥국증권에서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5.8조원(+3.6% YoY), 영업이익 6,375억원 (+21.2% YoY)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임. 연결 자회사의 경우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임.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의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롯데정보통신과 롯데GRS도 양호한 실적 추세가 유지될 전망. 코리아세븐의 경우 올해 1분기 PMI(PostMerger Integration; 인수 후 통합)와 물류센터 통합 완료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임.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지난해 330억원의 영업이익(추정)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증익 추세는 유지될 것임. 지분법 대상인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해 bottom line도 강화될 것임.'라고 밝혔다.
◆ 롯데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7,000원 -> 45,000원(+21.6%)
- 흥국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흥국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2023년 10월 19일 발행된 흥국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7,000원 대비 21.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흥국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2월 21일 5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19일 최저 목표가인 3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5,000원을 제시하였다.
◆ 롯데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500원, 흥국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흥국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8,500원 대비 16.9% 높으며, 흥국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42,000원 보다도 7.1% 높다. 이는 흥국증권이 롯데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250원 대비 3.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롯데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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