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08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4Q23 Review: 영업이익 흑자기조 유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790억원으로 흑자기조 유지. 2023년 4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2조 4,331억원 (+48.9% YoY), 영업이익 790억원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3.2%)을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6.5% 상회하나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3.1% 하회했음. 해양프로젝트 체인지오더 관련 일회성 이익 150억원을 제외한 수정 영업이익은 640억원 수준. 세전이익과 순이익 (지배)은 각각 -3,578억원과 -2,237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치 크게 하회. 이는 SK해운과의 한국형 화물창 KC-1 관련 중재 패소 결과를 4분기에 반영한 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삼성중공업은 2024년 연간 매출액 9조 7,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 신규수주 97억 달러 목표 제시. LNG선 연간 20척 건조체계가 본격화되고, 2분기부터 해양프로젝트 매출반영도 본격화될 전망. 외국인 인력 1,800명이 확보되면서 인력난이 크게 해소된 점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한편 2024년 신규수주는 조선 72억 달러, 해양 25억 달러 등 97억 달러로 제시. 조선부문 신규수주 목표치에 당초 23년 수주 예정이던 카타르 2차 LNG선 15척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외하면 2023년 대비 감소한 수치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 790억원으로 흑자기조 유지. 2023년 4분기 실적 (K-IFRS 연결)은 매출액 2조 4,331억원 (+48.9% YoY), 영업이익 790억원 (흑자전환 YoY, 영업이익률 3.2%)을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6.5% 상회하나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를 3.1% 하회했음. 해양프로젝트 체인지오더 관련 일회성 이익 150억원을 제외한 수정 영업이익은 640억원 수준. 세전이익과 순이익 (지배)은 각각 -3,578억원과 -2,237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치 크게 하회. 이는 SK해운과의 한국형 화물창 KC-1 관련 중재 패소 결과를 4분기에 반영한 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삼성중공업은 2024년 연간 매출액 9조 7,000억원, 영업이익 4,000억원, 신규수주 97억 달러 목표 제시. LNG선 연간 20척 건조체계가 본격화되고, 2분기부터 해양프로젝트 매출반영도 본격화될 전망. 외국인 인력 1,800명이 확보되면서 인력난이 크게 해소된 점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한편 2024년 신규수주는 조선 72억 달러, 해양 25억 달러 등 97억 달러로 제시. 조선부문 신규수주 목표치에 당초 23년 수주 예정이던 카타르 2차 LNG선 15척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외하면 2023년 대비 감소한 수치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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