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9일 오전 4시 3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유원대의 2층 짜리 남자 기숙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기숙사 건물 99㎡를 태운 후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현장. [사진 = 영동소방서] 2024.02.09 baek3413@newspim.com |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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