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8일 케이엔알시스템(199430)에 대해 '유압로봇 시장을 선도하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엔알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케이엔알시스템(199430)에 대해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전문 기업. 시험장비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운데, 로봇 개발 프로젝트의 상용화 및 해외 대형 수주가 성장을 이끌 전망.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 335억원(+56.0% YoY), 영업이익 24억원(흑자전환, OPM 7.3%)을 제시했음. 현재 확보된 수주잔고는 114 억원이며 계약 가능성이 높은 건을 포함하면 249억원 규모.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을 기대. 시험 장비 대비 GPM이 9%p 이상 높은 로봇 매출이 2023년 63억원에서 올해 106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판관비율이 24%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공모가 산출 시 PER 37.8배가 적용됐으며,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22.7% 초과한 13,500원에 확정됐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엔알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케이엔알시스템(199430)에 대해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전문 기업. 시험장비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가운데, 로봇 개발 프로젝트의 상용화 및 해외 대형 수주가 성장을 이끌 전망.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 335억원(+56.0% YoY), 영업이익 24억원(흑자전환, OPM 7.3%)을 제시했음. 현재 확보된 수주잔고는 114 억원이며 계약 가능성이 높은 건을 포함하면 249억원 규모.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을 기대. 시험 장비 대비 GPM이 9%p 이상 높은 로봇 매출이 2023년 63억원에서 올해 106억원으로 확대되고,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판관비율이 24%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공모가 산출 시 PER 37.8배가 적용됐으며, 공모가는 밴드 상단을 22.7% 초과한 13,500원에 확정됐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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