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실적은 양호. 건전성은 주시'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였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2024년 1분기 지배순이익은 1,6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 하회할 전망. 충당금전입액이 96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9% 많을 점을 감안한 결과. 그 외 탑라인인 이자이익은 대체로 기존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임. 대출 1.0% 증가, NIM은 3bp 하락. 대손율은 전년동기 수준 유지. 자산건전성 지표를 감안해 중립의견 유지. 여전히 높은 신규연체발생률이나 실질 건전성 지표를 감안할 때 해당 부분이 대손율이나 보증부 상품의 경우 출연료율 상향을 통해 NIM 압박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 다만 주주환원 확대 흐름은 긍정적. 자사주 매입 포함 기준 올해 예상 주주환원 율은 34.8%로 전년대비 1.7%p 추가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J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2024년 1분기 지배순이익은 1,67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 하회할 전망. 충당금전입액이 96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9% 많을 점을 감안한 결과. 그 외 탑라인인 이자이익은 대체로 기존 우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보임. 대출 1.0% 증가, NIM은 3bp 하락. 대손율은 전년동기 수준 유지. 자산건전성 지표를 감안해 중립의견 유지. 여전히 높은 신규연체발생률이나 실질 건전성 지표를 감안할 때 해당 부분이 대손율이나 보증부 상품의 경우 출연료율 상향을 통해 NIM 압박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 다만 주주환원 확대 흐름은 긍정적. 자사주 매입 포함 기준 올해 예상 주주환원 율은 34.8%로 전년대비 1.7%p 추가 개선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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