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2일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엔진 점화'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6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항공우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399억원(+30%yoy), 영업이익 480억원(+147%yoy, OPM 6.5%)를 기록 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 다소 상회. 완제기 부문의 폴란드 진행률 매출 인식 본격화, 안정적인 국내 양산 매출 발생(TA-50, 수리온 납품), 기체 부품 호실적이 어우러진 결과. 이라크 관련 이익 악화 요인도 있었지만, 이를 충분히 상쇄하며 비수기에도 호실적 달성. 연중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됨. 올해 경영 계획에서 제외되었던 수리온 4차 양산 잔여 5대가 추가로 실적 반영 예정(1분기에 3대가 납품되었으며, 잔여 2대 또한 상반기 중 납품 예상). 그동안 충당금을 다수 발생시켰던 이라크 기지재건 사업도 상반기 중 종료 예정(현재 공정률 99.91%).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진행률 매출 인식이 기대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하반기 진입에 따라,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 당사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2,095억원(OPM 5.4%)이나, 내년에는 올해 대비 53% 성장한 3,212억원(OPM 7.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폴란드 FA-50PL 잔여 36대의 인도가 가까워지며 진행률 매출 인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 미국 등 해외 사업과 국내 KF-21 양산 등 향후 양산 소요가 확대됨에 따라 고정익 생산 역량 또한 확충 중. 그동안 기대했던 중동 회전익 수출, 그리고 KF-21 초도 양산 계약 등 결과물들이 속속 나올 예정.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모멘텀이 더해지는 구간이 도래했다는 판단. 기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모두 유지함'라고 밝혔다.
◆ 한국항공우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5,000원 -> 65,000원(0.0%)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4년 04월 1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과 동일하다.
◆ 한국항공우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6,675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6,675원 대비 -2.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58,000원 보다는 12.1%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6,6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0,750원 대비 -5.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항공우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한국항공우주(04781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399억원(+30%yoy), 영업이익 480억원(+147%yoy, OPM 6.5%)를 기록 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 다소 상회. 완제기 부문의 폴란드 진행률 매출 인식 본격화, 안정적인 국내 양산 매출 발생(TA-50, 수리온 납품), 기체 부품 호실적이 어우러진 결과. 이라크 관련 이익 악화 요인도 있었지만, 이를 충분히 상쇄하며 비수기에도 호실적 달성. 연중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됨. 올해 경영 계획에서 제외되었던 수리온 4차 양산 잔여 5대가 추가로 실적 반영 예정(1분기에 3대가 납품되었으며, 잔여 2대 또한 상반기 중 납품 예상). 그동안 충당금을 다수 발생시켰던 이라크 기지재건 사업도 상반기 중 종료 예정(현재 공정률 99.91%).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진행률 매출 인식이 기대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하반기 진입에 따라,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것. 당사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2,095억원(OPM 5.4%)이나, 내년에는 올해 대비 53% 성장한 3,212억원(OPM 7.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폴란드 FA-50PL 잔여 36대의 인도가 가까워지며 진행률 매출 인식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기 때문. 미국 등 해외 사업과 국내 KF-21 양산 등 향후 양산 소요가 확대됨에 따라 고정익 생산 역량 또한 확충 중. 그동안 기대했던 중동 회전익 수출, 그리고 KF-21 초도 양산 계약 등 결과물들이 속속 나올 예정.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모멘텀이 더해지는 구간이 도래했다는 판단. 기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모두 유지함'라고 밝혔다.
◆ 한국항공우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65,000원 -> 65,000원(0.0%)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2024년 04월 18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65,000원과 동일하다.
◆ 한국항공우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6,675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6,675원 대비 -2.5%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58,000원 보다는 12.1%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항공우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6,6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0,750원 대비 -5.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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