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3일 삼보모터스(053700)에 대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용 부품을 대량 수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보모터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보모터스(053700)에 대해 '2024년 매출액/영업이익 5%/26% 증가할 전망.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부품군에 대한 대량 수주를 확보. 전환사채 감안 P/E 4배대. 주가는 친환경차 부품군의 성장을 반영하기 시작할 것. 2024년 예상 실적과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3배대, P/B 0.3배대의 Valuation이지만, 전환사채의 희석(총 628만주, 현재 주식수 대비 27.4%, 전환가 5,117원~5,934원)을 감안하면 P/E 4배 초반, P/B 0.4배 중반. EV/HEV용 신제품을 위한 투자 소요로 차입금이 증가했고(현재 부채비율 217%), 생산 초기에는 비용 부담도 있겠지만, 관련 제품군의 매출 기여가 늘어남에 따라 주가는 외형 성장성 및 친환경차 부품군으로의 믹스 전환 등을 긍정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보모터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삼보모터스(053700)에 대해 '2024년 매출액/영업이익 5%/26% 증가할 전망.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부품군에 대한 대량 수주를 확보. 전환사채 감안 P/E 4배대. 주가는 친환경차 부품군의 성장을 반영하기 시작할 것. 2024년 예상 실적과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P/E 3배대, P/B 0.3배대의 Valuation이지만, 전환사채의 희석(총 628만주, 현재 주식수 대비 27.4%, 전환가 5,117원~5,934원)을 감안하면 P/E 4배 초반, P/B 0.4배 중반. EV/HEV용 신제품을 위한 투자 소요로 차입금이 증가했고(현재 부채비율 217%), 생산 초기에는 비용 부담도 있겠지만, 관련 제품군의 매출 기여가 늘어남에 따라 주가는 외형 성장성 및 친환경차 부품군으로의 믹스 전환 등을 긍정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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