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6일 한화엔진(082740)에 대해 '탐방노트: AM의 적정가치는 얼마인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한화엔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화엔진(082740)에 대해 '선박엔진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 구간 돌입. AM사업은 LNG D/F엔진 발주 증가를 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 동사는 AM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을 연평균 10% 수준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으나, 동사의 누적 인도대수와(322대, 23년 5월 기준), 가득찬 연 CAPA(130대)를 고려한다면, 23~28년 매출액 CAGR 약 22%, 27년 연매출 2,500억원 수준까지도 기대해 볼만함(23년 2배 수준). 동사는 현시점 12m Fwd PBR 3.8배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높았던 상장 직후(11년) 수준에 도달. 다만 11년 대비 조선업의 전망이 밝으며, 수익성이 좋은 D/F엔진으로의 제품 믹스 개선/수요 기대감을 고려한다면 현주가는 설명 가능. 여기에 AM사업부의 가치를 25~26년 순이익 Avg 약 250억원에 적정
PER을 20배 수준으로 적용한다면, 약 5,000억원 이상까지도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화엔진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한화엔진(082740)에 대해 '선박엔진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성장 구간 돌입. AM사업은 LNG D/F엔진 발주 증가를 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 동사는 AM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을 연평균 10% 수준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있으나, 동사의 누적 인도대수와(322대, 23년 5월 기준), 가득찬 연 CAPA(130대)를 고려한다면, 23~28년 매출액 CAGR 약 22%, 27년 연매출 2,500억원 수준까지도 기대해 볼만함(23년 2배 수준). 동사는 현시점 12m Fwd PBR 3.8배 수준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높았던 상장 직후(11년) 수준에 도달. 다만 11년 대비 조선업의 전망이 밝으며, 수익성이 좋은 D/F엔진으로의 제품 믹스 개선/수요 기대감을 고려한다면 현주가는 설명 가능. 여기에 AM사업부의 가치를 25~26년 순이익 Avg 약 250억원에 적정
PER을 20배 수준으로 적용한다면, 약 5,000억원 이상까지도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하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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