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본격 무더위를 시작하는 '소서'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밤새 거센 바람으로 무너져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시장을 지나가고 있다.이2024.07.05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본격 무더위를 시작하는 '소서'를 하루 앞둔 5일 오후 장마가 주춤한 가운데, 관광객들이 밤새 거센 바람으로 무너져 있는 광화문광장의 전시장을 지나가고 있다.이2024.07.0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