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2일 사조대림(003960)에 대해 '종합식품회사로 도약, 냉동김밥은 덤'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신규)'로 제시하였다.
◆ 사조대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사조대림(003960)에 대해 '올해 사조CPK와 푸디스트를 인수하며 종합 식품 밸류체인을 완성. 동사는 지난 6월부터 미국에 냉동김밥 3종을 한인 마트 H마트에 공급하기 시작. 하반기에는 미국 현지 시장의 선호도를 반영한 한식 HMR(육가공, 추어탕등) 상품을 H마트에 공급할 예정. 한인 마트뿐만 아니라 로컬 대형 유통망으로 공급 확대도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은 2.8조원(YoY +36.2%), 영업이익 1,970억원(YoY +53.1%, OPM 7.0%)으로 전망. 인수한 사조CPK의 실적은 2월부터, 푸디스트는 9월부터 반영한 수치. 올해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사조CPK 인수 효과에 따른 판관비 감소가 수익성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 현재 주가는 24년 기준 PER 6.3배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푸디스트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5년에는 동사의 매출액이 4조원에 육박하며,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사조대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사조대림(003960)에 대해 '올해 사조CPK와 푸디스트를 인수하며 종합 식품 밸류체인을 완성. 동사는 지난 6월부터 미국에 냉동김밥 3종을 한인 마트 H마트에 공급하기 시작. 하반기에는 미국 현지 시장의 선호도를 반영한 한식 HMR(육가공, 추어탕등) 상품을 H마트에 공급할 예정. 한인 마트뿐만 아니라 로컬 대형 유통망으로 공급 확대도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은 2.8조원(YoY +36.2%), 영업이익 1,970억원(YoY +53.1%, OPM 7.0%)으로 전망. 인수한 사조CPK의 실적은 2월부터, 푸디스트는 9월부터 반영한 수치. 올해 원재료 가격 안정화와 더불어, 사조CPK 인수 효과에 따른 판관비 감소가 수익성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 현재 주가는 24년 기준 PER 6.3배로, 현저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푸디스트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는 2025년에는 동사의 매출액이 4조원에 육박하며,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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