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3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3Q24 Preview: 잠시 쉬어가는 하반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유지)'로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예상보다 큰 비수기 여파. 중전기의 장기 호황은 분명, 하반기는 쉬어갈 것. 투자의견 ‘중립’ 유지, 수주의 레벨업이 필요. 지난 7월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 이유는 업황 전망을 바꾸거나, 실적 전망을 낮추거나, 회사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이 아님. 급등한 주가의 valuation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 비록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valuation 부담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수주의 레벨업이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은 1조 640억원(QoQ -6%, YoY +4.1%), 영업이익은 747억원(QoQ -31.9%, YoY +6.5%)으로 우리 추정치 940억원을 20.5% 하회하고, 컨센서스(최근 1개월 fnguide 기준) 732억원과 유사할 전망. 컨센서스가 지난 1개월간 하향 조정되었기 때문. 비수기 영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 분기에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당초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상반기에 9%가 넘었던 영업이익률이 7%로 예상됨. 상반기 급격한 주문 증가에 따른 출하 증가의 반작용과 비수기 여파로 외형이 감소한 영향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예상보다 큰 비수기 여파. 중전기의 장기 호황은 분명, 하반기는 쉬어갈 것. 투자의견 ‘중립’ 유지, 수주의 레벨업이 필요. 지난 7월에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 이유는 업황 전망을 바꾸거나, 실적 전망을 낮추거나, 회사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이 아님. 급등한 주가의 valuation이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 비록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valuation 부담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수주의 레벨업이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은 1조 640억원(QoQ -6%, YoY +4.1%), 영업이익은 747억원(QoQ -31.9%, YoY +6.5%)으로 우리 추정치 940억원을 20.5% 하회하고, 컨센서스(최근 1개월 fnguide 기준) 732억원과 유사할 전망. 컨센서스가 지난 1개월간 하향 조정되었기 때문. 비수기 영향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 분기에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당초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 상반기에 9%가 넘었던 영업이익률이 7%로 예상됨. 상반기 급격한 주문 증가에 따른 출하 증가의 반작용과 비수기 여파로 외형이 감소한 영향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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