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친인척 부당대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6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1월26일 13:47
최종수정 : 2024년11월26일 13:48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친인척 부당대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6 choipix16@newspim.com